스포츠송기성

'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레버쿠젠 꺾고 포칼 결승행

입력 | 2026-04-23 07:25   수정 | 2026-04-23 07:25
김민재가 교체 출전한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축구협회 포칼 결승에 올라 시즌 2관왕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뮌헨은 레버쿠젠과의 포칼 준결승전에서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스의 연속 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민재는 1대0으로 앞선 후반 40분 무시알라 대신 투입돼 추가골의 기점 역할을 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분데스리가와 포칼 모두 역대 최다 우승팀인 뮌헨은 다음 달 24일 열리는 결승에서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