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잉글랜드 리버풀 출신 선수들이 오는 6월 우리나라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스포츠 마케팅 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두 팀의 레전드들이 맞붙는 이벤트 매치가 개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르셀로나 레전드 팀에는 이니에스타와 푸욜, 부스케츠 등 2009년 바르셀로나의 6관왕을 이끌었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고, 리버풀 레전드로 구성된 ′더 레즈′에는 제라드와 두덱 등 2005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