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여자농구 우리은행, FA 자격 얻은 강이슬 영입

입력 | 2026-05-08 10:14   수정 | 2026-05-08 10:14
전주원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준비하는 여자농구 우리은행이 FA 최대어로 꼽히는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을 영입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강이슬과 4년 동안 연간 총액 4억 2천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세 시즌 연속 리그 3점 슛 성공률 1위에 오른 강이슬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29경기에서 평균 15.6점, 6.6리바운드로 KB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구단은 ″강이슬은 뛰어난 외곽슛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며 ″이번 영입으로 공격력과 전술 다양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이슬은 구단을 통해 ″좋은 조건으로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팀의 목표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