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전훈칠

이정후, 8일 만에 멀티 히트‥팀 승리 경기서 4할 타율

입력 | 2026-05-09 14:31   수정 | 2026-05-09 14:32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8일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낮은 공을 우전 안타로 연결한 데 이어 5회에는 빠른 공을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 7푼으로 올랐습니다.

이정후는 6회 수비에서 레이놀즈의 까다로운 파울 타구를 담장 앞에서 잡아내 홈 관중의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레이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2연패를 끊었습니다.

올 시즌 샌프란시스코는 15승 23패를 기록 중인데, 이정후는 팀이 승리한 15경기에서 55타수 22안타로 4할 타율을 기록한 반면, 팀이 패한 23경기에서는 82타수 15안타로 타율 1할 8푼 3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