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KBO 월간 MVP

입력 | 2026-05-11 17:20   수정 | 2026-05-11 17:20
개막 이후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세운 프로야구 SSG의 박성한이 KBO리그 3∼4월 월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박성한은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해 총점 70.02점으로 KIA 김도영을 제치고 데뷔 이후 처음 월간 MVP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3월 28일 개막 전부터 2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박성한은 지난 1982년 롯데 김용희가 세운 개막 후 연속 안타 기록을 44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4월까지 팀이 치른 27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4할 4푼 1리, 출루율 5할 4푼 3리로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