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이 발목 부상을 입어 리그 우승이 걸린 경기에 뛰지 못하게 됐습니다.
파리생제르맹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레스트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친 이강인은 앞으로 며칠간 실내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강인은 이틀 전 브레스트와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8분 교체됐는데 전반 막판 상대와 충돌 후 넘어져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2경기를 남겨놓고 2위 랑스에 승점 6점 앞서있는 선두 파리생제르맹은 내일 열릴 랑스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리그 5연패를 확정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