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아스널,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정상‥맨시티 준우승

입력 | 2026-05-20 11:00   수정 | 2026-05-20 11:00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아스널은 리그 2위 맨체스터시티가 본머스와의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 대 1로 비겨 승점 차가 4점으로 벌어지면서 오는 주말 열리는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벵거 감독이 팀을 이끌던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22년 만에 리그 우승을 따낸 아르테타 감독은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른 두 번째 스페인 출신 감독이 됐습니다.

아스널은 오는 31일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시즌 2관왕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