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곽승규

프로농구 'FA 최대어' 변준형, 정관장과 보수총액 8억 원에 재계약

입력 | 2026-05-20 15:40   수정 | 2026-05-20 15:40
남자프로농구 FA 최대어로 꼽힌 변준형 선수가 원소속팀인 정관장과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정관장은 자유계약선수인 변준형과 첫해 보수 총액 8억 원에 3년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변준형이 팀 내 에이스이자 정관장이 지명해 키운 프렌차이즈 스타라는 점을 고려해 빠르게 움직였다″며 계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변준형은 통산 275경기에 출전해 평균 10.6점 4.1도움을 기록한 국가대표 가드입니다.

정관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변준형, 박지훈, 문유현, 박정웅으로 대표되는 가드 포지션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