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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키움 이용규 플레잉코치, 곧장 불명예 은퇴

입력 | 2026-06-12 17:50   수정 | 2026-06-12 17:50
음주운전 사고를 낸 프로야구 키움의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불명예 은퇴했습니다.

키움 구단은 ″이용규 코치가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혀 이를 수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용규 코치는 오늘 오전 6시 25분경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호를 위반하고 접촉 사고를 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2004년 LG에 입단해 KIA와 한화를 거쳐 2021년 키움으로 이적한 이용규 코치는 지난해부터 플레잉코치로 뛰며 올 시즌 종료 후 은퇴할 계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