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월드컵] '죽음의 조' 일본, 네덜란드와 2-2 무승부

입력 | 2026-06-15 07:15   수정 | 2026-06-15 07:17
북중미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로 불리는 F조 첫 경기에서 일본이 접전 끝에 네덜란드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은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F조 1차전에서 후반 5분 선제골을 내준 뒤 7분 뒤 나카무라가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19분 다시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경기 막판 가마다의 동점골로 2 대 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네덜란드와 일본이 속한 F조는 유럽과 아프리카의 복병인 스웨덴, 튀니지가 속해있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조로 예상됩니다.

일본은 대회를 앞두고 주장 엔도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강호 네덜란드와 대등하게 맞서면서 이번 대회 아시아 팀들의 무패 행진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