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월드컵] '28년 만의 출전' 오스트리아, 요르단에 3-1 승리

입력 | 2026-06-17 15:18   수정 | 2026-06-17 15:19
북중미월드컵에서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오스트리아가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1 대 1로 맞선 후반 31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갔고, 후반 추가시간 아르나우토비치의 페널티킥 골을 더해 3 대 1로 승리했습니다.

요르단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K리그 FC서울 소속의 야잔은 월드컵 데뷔전에서 자책골을 허용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앞서 알제리를 3 대 0으로 꺾은 아르헨티나에 이어 조 2위에 올랐습니다.

월드컵에 사상 처음 출전한 이라크와 요르단이 나란히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패하면서 어제까지 이어진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들의 무패 행진은 6경기에서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