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곽승규
잠시 후 열리는 멕시코와의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 선발 출전할 11명의 대표팀 선수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대표팀은 첫 경기 체코전과 마찬가지로 주장 손흥민이 선봉에서 이강인, 이재성과 함께 공격진을 이루고, 황인범과 백승호를 미드필더에 배치했습니다.
체코전에서 역전 결승 골을 터뜨린 오현규는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합니다.
수비진 또한 첫 경기처럼 김민재를 중심으로, 이기혁과 이한범이 스리백을 이루는 가운데 오른쪽 윙백 자리에는 김문환이 발탁돼 선발로 첫 출전합니다.
앞서 체코전 때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했던 설영우는 왼쪽 윙백으로 이동했고, 골키퍼는 그대로 김승규가 맡아 골문을 지킵니다.
대표팀은 잠시 후 오전 10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