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브로비와 학포의 멀티골을 앞세워 스웨덴을 꺾고 북중미월드컵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네덜란드는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전반 5분과 17분 브로비의 연속골에, 후반 2분과 9분 학포가 연달아 득점을 올리며 스웨덴에 5-1로 승리했습니다.
첫 경기에서 일본과 2-2로 비겼던 네덜란드는 승점 4점으로 ‘죽음의 조’로 평가받는 F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네덜란드는 오는 26일 아프리카 강호 튀니지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