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새해 첫날 스위스 알프스 스키 휴양지 술집 화재로 약 40명이 숨지고 11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발레주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와 같이 밝히면서, ″부상자 중 다수가 중상″이라고 말했다고 AFP·AP 통신과 BBC 방송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사망자의 상당수가 스위스인이 아닌 외국인이고, 미성년자가 포함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한국인 사망자나 부상자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