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제미나이와 클로드는 문제 입력부터 답안 출력까지 4분 정도에 1과목 풀이를 마쳤으며, 수학이나 국어도 최장 20분 정도면 답안을 완성한 반면 지피티는 2~3배의 시간을 들여 답안을 작성했지만 더 높은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또, 3개 모델 모두 전반적으로 이과 과목이 강점이었으나 국어와 지리에서 실수가 있었고, 영어에서도 장문과 삽화를 함께 읽어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는 문제에서 감점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이프프롬프트의 최고경영자인 엔도 사토시는 신문에 ″재무나 법무 등 높은 정확도가 요구되는 업무엔 오픈AI를, 문서 요약 등 속도를 중시하는 용도엔 구글이나 앤트로픽을 활용하는 등 특성과 비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한다면 AI의 강점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