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독일 최대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오는 3월 29일까지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난 이란의 테헤란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루프트한자그룹 대변인은 현지시간 19일 루프트한자는 물론 이 그룹 산하의 오스트리아항공 역시 최소 다음 달 16일까지 테헤란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유럽연합항공안전청이 항공사들에 이란 영공 비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 가운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