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조현 장관, 미국 에너지 장관과 "핵잠·농축재처리 진전 필요"

입력 | 2026-02-05 08:53   수정 | 2026-02-05 08:53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현지시간 4일 워싱턴DC에서 미국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봉 재처리에 대해 양국이 구체적 진전을 이뤄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외교부는 양측이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인 조인트 팩트시트에 담긴 사안 중 농축·재처리 분야와 핵잠 협력과 관련해 이같이 협의했으며, 실무 차원의 본격 협의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양측은 또 최근 양국 원전 기업 간 협력이 활발하다고 평가했으며, 제3국 공동진출 등 민간 원자력 협력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