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이란 옛 왕세자 "이슬람공화국 끝내야, 트럼프가 도와달라"

입력 | 2026-02-14 22:06   수정 | 2026-02-14 22:06
이란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레자 팔레비가 이란 신정 정권 전복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팔레비는 현지시간 14일 독일 뮌헨안보회의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이슬람공화국을 끝낼 때″라며 ″정권을 고치자는 것이 아니라 정권을 완전히 무너뜨려 달라는 것이 동포들의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국민은 트럼프 대통령이 도움을 주겠다고 말한 것을 들었고, 당신을 믿고 있다″며 ″그들을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