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이란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폭사한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보복을 경고한 가운데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테러 경보를 최고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캐시 파텔 FBI 국장은 현지시간 1일 대테러·방첩 조직에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습니다.
FBI는 특히 뉴욕에서 경찰과 함께 꾸린 합동 테러 대응 태스크포스를 통해 친이란 단체들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미국 당국은 이들 친이란 단체가 적대적 수사에 그치고 있을 뿐이고, 아직 위협적인 행동을 실행에 옮길 단계로 나아가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