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트럼프 "이란 후계구도 내가 관여해야‥하메네이 차남 용납불가"

입력 | 2026-03-06 03:16   수정 | 2026-03-06 03: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격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구도에 자신이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보도된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은 이란에 조화와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란 정권이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유력하게 거론하는 데 대해선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란이 하메네이의 기조를 이어갈 지도자를 세우면 미국은 ″5년 안에″ 다시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