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미국 "튀르키예 동남부 '여행금지'‥비필수 공관 인력 소개령"

입력 | 2026-03-09 21:11   수정 | 2026-03-09 21:11
미국이 이란과 가까운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에 대한 여행 경보를 최고 단계인 ′여행 금지′로 상향하고, 필수적이지 않은 외교 인력에 소개령을 내렸습니다.

튀르키예 수도인 앙카라 주재 미국대사관은 현지시간 9일 SNS 엑스에 공지를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총영사관이 있는 아다나 지역은 지난 4일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격추하려던 나토 방공미사일 잔해가 떨어진 하타이 지역과 붙어 있으며, 인근에는 미군 전술핵무기가 보관된 것으로 알려진 인지를르크 공군기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