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이란 유엔대사 "美·이스라엘 공격으로 민간인 1천300명 넘게 사망"

입력 | 2026-03-11 10:44   수정 | 2026-03-11 10:44
주유엔 이란 대사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민간인 1천3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대사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약식회견을 열고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의도적이고 무차별적으로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이라바니 대사는 또 지난 2월 28일 전쟁 개시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65개 학교 및 교육기관과 주택 약 8천 채를 포함해, 민간 시설 약 1만 곳이 파괴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