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이스라엘 국방 "이란 안보수장 라리자니 제거"

입력 | 2026-03-17 19:04   수정 | 2026-03-17 19:59
이란의 안보수장 격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이스라엘군의 표적 공습에 사망했다고 이스라엘 측이 현지시간 17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의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전황 평가 회의에서 ″라리자니와 바시즈 민병대 지휘관 골람레자 솔레이마니가 밤사이 제거돼, 하메네이를 포함해 이미 제거된 ′악의 축′의 모든 구성원이 있는 지옥의 심연으로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또, ″바시즈 민병대는 이란 테러 정권의 무장기구″라며 ″이란 내부의 시위를 유혈 진압하는 작전을 폈고, 시민에 대한 가혹한 폭력과 무분별한 체포를 감행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란 당국은 아직 라리자니 사망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