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 내 모든 장소가 미군의 타격권에 들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현지시간 19일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한 전황 브리핑에서 ″이란은 수십 년 동안 에너지를 무기화해왔다″면서 ″이란은 미군이 하르그 섬의 군사적 능력만 타격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또 ″우리는 이란 내 무엇이든 타격권에 두고 있고, 미군은 그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면서 ″이란은 아랍 동맹국이나 아랍 국가들을 공격해 고통을 자초해선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의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 공격에 대한 이스라엘군에 의해 이뤄졌으며,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 시설 등 걸프 국가들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