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이스라엘, 이란 해군 미사일·기뢰 생산시설 집중 공습

입력 | 2026-03-27 18:42   수정 | 2026-03-27 18:42
이스라엘군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을 공습으로 살해한 데 이어, 해군 무기 제조 시설을 공습했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현지시간 27일 ″이란 중부 야즈드의 해상 미사일·기뢰 생산 시설을 폭격했다″면서 ″함정과 잠수함, 헬기에서 발사되는 해상 미사일의 개발, 조립, 보관 등 전 과정을 담당하는 이란 해군의 핵심 거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또 ″이번 공습으로 이란 해군의 무기 생산 역량에 중대한 타격을 입혔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지상군 투입을 준비 중이라는 관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최근 이란 해상 전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