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밴스 미 부통령 "오늘 저녁까지 이란 답할 것‥공은 이란에"

입력 | 2026-04-07 22:15   수정 | 2026-04-07 22:15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전쟁 종식을 위해 이란이 결단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엔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은 수단들도 여전히 있다″면서 ″이란 전쟁의 군사적 목표는 완료됐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또 ″이란의 답을 기다리고 있으며 공은 이란 코트에 있다″면서 ″시한 전까지 이란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을 위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못 박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