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이란 정부가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2주간 휴전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익명의 이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앞서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엑스를 통해 ″외교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기한을 2주간 연장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울러 샤리프 총리는 이란 측에는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요청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제시한 협상 시한은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