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미 작년 4분기 성장률 확정치 0.5%‥잠정치 대비 0.2%p↓

입력 | 2026-04-10 00:52   수정 | 2026-04-10 00:53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 확정치가 0.5%로 집계됐다고 미 상무부가 현지시간 9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된 수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7%를 밑돌았고, 4.4%를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서도 대폭 하락했습니다.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소비 지출과 기업 투자는 늘었지만,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 셧다운과 수출 부진이 성장률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