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미·이란, "오늘 속개 예정"‥밤샘 마라톤협상 일단 종료

입력 | 2026-04-12 07:48   수정 | 2026-04-12 09:05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현지시간 12일 새벽 종료됐습니다.

이란 정부는 엑스를 통해 ″파키스탄의 중재로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14시간 만에 종료됐다″면서 ″일부 이견이 남아 있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문제 등에서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국영 매체는 자사 취재진을 인용해 양측이 12일 당일에 협상을 속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