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미국·이스라엘과 전쟁으로 이란에서 최소 3천375명이 사망했다고 이란 당국이 현지시간 12일 집계했습니다.
이란 법의학청은 ″최근 발생한 전쟁에서 수습한 시신 3천375구에 대해 과학적·전문적 신원 확인 및 인증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2세 어린이가 262명, 12~18세 청소년이 121명 사망하는 등 미성년자의 피해가 두드러졌고,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 터키, 파키스탄, 중국 국적 사망자도 확인됐다고 이란 법의학청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