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네타냐후, 레바논 남부 지상전 현장 방문‥"전쟁 안 끝나"

입력 | 2026-04-13 04:23   수정 | 2026-04-13 04:24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군이 점령·통제 중인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를 방문,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향한 군사 작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12일 현장 시찰 후 ″레바논에서의 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남아 있고 우리는 그 과업을 수행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이 구역을 확보한 덕분에 레바논으로부터의 침공 위협을 저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이 지역의 통제권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레바논 남부 방문에는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 에얄 자미르 참모총장, 라피 밀로 북부 사령관 등 안보 및 군 지휘부가 대거 동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