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상연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현지시간 14일 로이터 통신이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양측이 협상 재개를 추진 중이라면 지난 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로 끝난 첫 종전 협상 이후 며칠 내 다시 대면할 가능성이 검토되는 것입니다.
2차 협상 시기는 이르면 16일에서 19일 사이로 미국과 이란 사이 중재역을 맡고 있는 파키스탄 소식통은 ′추가 협상 시기에 대해 양측과 소통하고 있으며, 주말에 협상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역봉쇄를 강행한 이후 나온 것으로 미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대이란 해상 봉쇄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