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바레인 "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41명 검거"

입력 | 2026-05-09 19:47   수정 | 2026-05-10 07:00
바레인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연계된 조직을 적발하고 핵심 가담자 41명을 검거했습니다.

바레인 내무부는 ″이 조직은 혁명수비대와 이란의 신정주의 사상과 연루돼 간첩 활동을 했고, 이란의 노골적인 침략에 동조했다″면서 ″이 조직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레인 정부의 발표는 미국과 이란의 국지적 군사 충돌과 아랍에미리트에 대한 이란의 공격 재개로 휴전이 위태한 상황에서 내부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경고 메시지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