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미군이 이란을 겨냥한 해상 봉쇄를 통해 지금까지 상선 58척을 회항시키고 4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9일 엑스를 통해 ″지난 4월 13일 이후 이란 항구로의 입출항을 막기 위해 상선 58척의 항로를 변경시키고 4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7일 이란과 휴전한 미국은 같은 달 13일부터 호르무즈 해협과 그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의 통항을 차단하는 ′해상 봉쇄′에 나선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