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12 10:36 수정 | 2026-05-12 10:36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금융 메커니즘 붕괴로 이어지는 정보″에 최대 1천500만 달러, 우리돈 약 220억 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고 미국 CNN 방송이 현지시간 11일 보도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이 포상금은 미국 국무부의 ′정의를 위한 포상금′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며, 혁명수비대의 위장 기업이나 제재 회피를 돕는 조력자, 혁명수비대와 거래하는 금융 기관 등에 대한 정보도 포상금 지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NN은 이번 포상금 발표가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경제의 목을 조르고 이란 당국이 종전 합의를 하도록 압박하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나온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