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시진핑 "중화민족 부흥과 '마가' 함께 갈 수 있어"

입력 | 2026-05-14 20:32   수정 | 2026-05-14 20:3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 슬로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마가′(MAGA)를 언급하며 ″양국은 동반자 관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오늘(14일)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환영 만찬에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는 것은 완전히 함께 갈 수 있다″며 ″서로 성취해 세계에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역사적인 방문″으로 평가하고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라고 믿고 있고, 이 관계를 결코 망쳐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