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뉴욕증시, 채권금리 급등에 기술주 랠리 중단‥나스닥 1.5%↓

입력 | 2026-05-16 06:57   수정 | 2026-05-16 06:58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글로벌 채권 금리가 급등하고 기술주 매도세가 번지면서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07% 내린 4만9,526.17로 거래를 마쳤고, S&P500지수도 1.24% 내린 7천408.50에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4% 하락한 2만6,225.14를 기록했습니다.

인공지능, AI 붐 재점화에 힘입어 가파른 랠리를 펼쳐온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나온데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 금리가 급등한 것이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