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성원
미국 백악관은 이란 국영 방송이 보도한 양국 간 종전 양해각서 초안 내용이 ″날조된 것″이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27일 ′신속대응 47′이라는 이름의 엑스 계정에 ″이란이 통제하는 매체의 이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누구도 이란 국영방송이 내보내는 것을 믿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란 국영방송은 양해각서의 비공식 초안을 입수했다면서 미국이 이란 주변에 주둔한 병력을 철수하고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