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미 4월 PCE물가 전년대비 3.8%↑‥고유가에 오름폭 확대

입력 | 2026-05-28 22:49   수정 | 2026-05-28 22:49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4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상승률이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4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년 같은 달 대비 3.8%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3년 5월의 4.0% 이후 2년 11개월 만의 가장 큰 상승률입니다.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상승률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이란 전쟁발 고유가 충격으로 지난 2월 이후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