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나세웅

미·이란 종전 협상 중재 파키스탄 내무장관 이란행

입력 | 2026-06-06 18:48   수정 | 2026-06-06 18:52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의 고위 인사가 곧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방문한다고 이란 메흐르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메흐르 통신은 모신 라자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몇 시간 내 이란을 찾을 예정″이라며, 그가 지난 4일과 5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이란 내무부 장관과 두 차례 회동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전쟁 종전 협상에 깊이 관여해온 나크비 장관은 지난달에도 이란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양측의 의견을 조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