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지영

日 닛케이 평균도 3.85% 하락‥올해 두 번째 낙폭

입력 | 2026-06-08 16:49   수정 | 2026-06-08 16:50
오늘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2563엔, 3.85% 하락한 6만 4024엔으로 장을 마치며 올해 두 번째, 역대 다섯 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고 일본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5월 미국 고용지표로 연준의 금리 인상 관측이 강해지면서 AI와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특히 최근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소프트뱅크그룹과 키옥시아 홀딩스는 한때 10% 이상 급락을 보였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시장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현재의 하락이 단기 조정에 그칠 거란 전망이 우세하나 추가 하락이 두세 차례 더 발생할 가능성에 경계감을 유지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전망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