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성원

시진핑 "북중관계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높은 수준서 발전"

입력 | 2026-06-09 07:43   수정 | 2026-06-09 07:43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방북을 통해 북·중 관계가 한단계 격상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어제(8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연회에서 답례 연설을 통해 ″양국 관계를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 위업의 보다 아름다운 전망을 개척하며, 인류사회의 부단한 진보를 촉진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에 앞선 환영연설에서 ″조중 친선을 새로운 높이로 인도해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 국가 간 관계의 본보기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