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미·이란 긴장 재고조에 국제유가 상승‥WTI 2.1%↑

입력 | 2026-06-11 06:02   수정 | 2026-06-11 06:02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3.10달러로 전장 대비 1.8% 올랐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0.03달러로 2.07% 상승했습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말한 데 이어, ″오늘 더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는 등 군사 경고를 보낸 것이 국제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