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트럼프 "호르무즈 통과 선박 지원 비밀작전‥1억 배럴 이상 공급"

입력 | 2026-06-11 06:22   수정 | 2026-06-11 06:22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의 안전 통항을 지원하는 비밀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 노력의 결과로 1억 배럴 이상의 석유가 해협을 통과해 공개 시장에 공급됐고 200척 이상의 상선이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란이 아닌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는 덕분″이라며 ″이란 군은 패했고, 이란 경제는 무너졌다. 이란은 끝났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