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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상 중재' 파키스탄 총리·군 총사령관도 스위스행

입력 | 2026-06-21 14:48   수정 | 2026-06-21 14:49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의 총리와 군 총사령관이 양국의 실무 회담에 참여하기 위해 스위스로 이동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파키스탄 외무부는 샤리프 총리와 무니르 총사령관이 종전 실무진 협상에 참여하기 위해 전날 스위스 뷔르겐슈토크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회담 기간동안 샤리프 총리가 미국·이란 대표단과 각각 양자 회담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날 파키스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란 대표단뿐만 아니라 파키스탄과 카타르 등 중재국도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