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4F팀

[14F] ‘곱창 제치고 1위’...와인 매출 상승에 덩달아 인기 늘어난 ‘이 배달음식’

입력 | 2021-02-05 20:19   수정 | 2021-02-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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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주요 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의 결제액이 무려 12조를 돌파했는데요.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주문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신규 배달음식 1위에 ‘하몽’이 올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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