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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여중생 볼트' 양예빈 선수

입력 | 2019-07-22 17:21   수정 | 2019-07-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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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천재 육상소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학생 양예빈 선수가 중고 육상선수권대회 2백 미터에서 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얼마나 빠르면 ′중학생 볼트′란 별명까지 얻었을까요.

압도적인 달리기 실력, 엠빅뉴스에서 확인하시죠.

(영상구성: 조현용 / 영상취재: 박주린 / 영상촬영: 고헌주 / 영상편집: 백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