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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금메달 인정 못 해"…시상식 '보이콧' 파문
입력 | 2019-07-23 17:20 수정 | 2019-07-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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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국의 수영 간판스타, 쑨양을 둘러싼 도핑 의혹이 선수들 간 감정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쑨양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선수가 이를 의식한 듯, 시상식을 보이콧 했는데요.
이 선수는 국제 수영연맹으로부터 엄중 경고를 받았고,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엠빅뉴스가, 당시의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영상구성: 서상현 / 영상편집: 정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