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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육상 샛별' 양예빈 등 꿈나무들 '무럭무럭'

입력 | 2019-08-12 17:20   수정 | 2019-08-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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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국 육상의 샛별, 양예빈 선수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 시즌 2백미터와 4백미터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여중생 볼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엠빅뉴스가 한국 육상의 꿈나무 선수들을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