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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CJ 이선호 검찰 조사 후 귀가…형평성 논란
입력 | 2019-09-04 17:19 수정 | 2019-09-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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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 인천공항을 통해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다 적발됐는데요.
대마 양성 반응까지 보였지만 검찰은 이례적으로 이 씨를 구속하지 않고 귀가조치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엠빅뉴스가 마약 수사 전문이었던 검사 출신 변호사에게 자세히 물어봤습니다.